삼양그룹 기업광고 캠페인,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5:13: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은 지난 6월 디지털 채널에 선보인 기업광고 캠페인 <스페셜티>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업광고 캠페인은 배우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다투는 상황을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드라마타이즈(Dramatize) 형식을 통해 메시지를 담았다. 여자친구가 재직하는 삼양그룹을 같은 이름의 타회사로 오해한 박정민과 이를 지적하는 여자친구의 말다툼을 통해 보는 이들이 오인지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회사의 사업영역과 고기능성 소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진=삼양그룹]

 

이번 광고는 공개 후 “몇 번 말해? 라면 만드는 그 회사 아니라고”라는 대사가 화제를 모으며 실제로 동명의 두 기업을 같은 기업으로 착각했던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이후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삼양그룹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쇼츠(짧은 영상) 등을 자발적으로 재생산했고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캠페인을 확산시켰다. 삼양그룹은 이번 광고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배우 박정민과 바이럴 영상 등 추가 컨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화법이 이슈를 모으며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삼양그룹과 사업에 대해서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취임사]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경제 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이신불립, 以信不立)”는 원칙을 강조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회원사의

2

조현준 효성 회장, 위기 돌파 카드로 '소통'을 꺼내들다…원팀 글로벌 1위 목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대 무기로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사실 소통은 국가, 기업, 개인, 특정 조직 단체에 있어 가장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에 속한다. 누구보다 소통을 중시하는 조 회장은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

3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초개인화 금융·Agentic AI 통해 민족은행 도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과 생산적 금융, 그리고 ‘Agentic AI Bank’ 전환을 가속화해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르고 강인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