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년 연속 공정위 대리점 공정거래 평가서 '우수 기업'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01 15:49:0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기 위해 펼친 상생 협력의 노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최하는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CJ제일제당, 2년 연속 공정위 대리점 공정거래 평가서 '우수 기업' 선정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하기 위해 공정위가 운영하는 제도다. Δ최초 계약 시 계약기간 또는 계약 갱신 요구권 보장 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 Δ최초 인테리어 비용과 리뉴얼 시 소요 비용의 50% 이상 지원 Δ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제도 운영 Δ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모범적으로 활용 Δ최근 1년 내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 및 우수 기업 등 5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투명성 확립에 노력한 점, 대리점 업무 전과정 전산화를 통한 투명성 확보,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마련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대리점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해 장기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전체 대리점 중 90% 이상이 5년 이상 장기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실거래기간은 13년에 달한다.

강진희 CJ제일제당 B2C Sales 경영리더는 창업 이념이자 경영철학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창업 이념이자 경영 철학에서 출발해 '제품과 서비스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CJ그룹의 경영 방침을 계승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카드, 대한방사선사협회와 맞손…‘JADE Classic 제휴카드’ 출시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카드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품성을 앞세워 의료 전문직 단체 회원을 겨냥한 맞춤형 제휴카드 개발에 착수한다.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국내 6만 2000여 명의 방사선사를 대표하는 단체인 대한방사선사협회와 협회 회원들의 복지 증진 및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제휴카드 출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

2

동대문구, 학교시설 개방 확대…43개교에 2억8000만원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동대문구가 학교 체육시설과 주차장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지역 공공사업에 참여한 학교에 총 2억8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단순히 학교별로 예산을 나눠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설 개방 시간과 지역사회 협력 실적에 따라 지원액을 달리해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낸다는 취지다.동대문구는 관내 43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구

3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글로벌 22위…역대 최고 순위 경신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전 세계 주요 금융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핵심 금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40)’ 평가에서 전 세계 117개 도시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