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영업이익 773억원...86.5% 감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21 15:54:20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2024년 4분기 매출 5,062억원·영업이익 29억원·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 5.96% 감소, 영업이익 86.51% 감소, 순이익 40.65%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3.47% 감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건설·가전 등 수요산업 침체로 열연강판 등 원가 변동 요인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워 수익 악화를 겪었다.

동국씨엠은 2024년 연 매출 2조 1,638억원, 영업이익 773억원, 순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씨엠은 2023년 6월 1일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인적분할에 따른 신설 회사로, 직전사업년도 실적에 1~5월이 포함되지 않기에 모두 증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븐일레븐, ‘숨결통식빵’ 3주 만에 누적 판매 10만개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기조 속 ‘가성비 한 끼’ 수요를 흡수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베이커리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

“500년 전통 담았다”… 신세계백화점, ‘청송백자’ 팝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전통 도자기 ‘청송백자’를 선보이며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하나로, 지역에서 채취한 도석을 활용해 제작된 백자는 가볍고 맑은 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오는 14일까

3

“체험형 리빙 승부수”… 현대백화점 목동점, ‘슬립 피팅룸’ 앞세워 리뉴얼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빙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는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프리미엄 리빙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5일 목동점 지하 1층 리빙관(약 500평)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면 전문 체험 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