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해외인프라 도시개발사업 금융 지원 강화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5:58:09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KIND’)와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사업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왼쪽)이 이강훈 KIND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지난 24일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강훈 KIND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KIND는 ▲해외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해외 공동개발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 ESG기준에 부합하는 해외사업 우선 검토 등 해외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2022년 KIND가 출자사로 참여하는 미국 트럼블 가스복합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IB경쟁력 강화 및 업무영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피의 게임X', 팀별 '전쟁' 본격...살벌 포스터에 '관심 집중'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20인 참가자들의 진영 구도를 한눈에 담아낸 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7월 공개를 앞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한층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생존 서바이벌이다.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전개와 치열한 심리전, 끊임없이 뒤

2

PC방 외교' 젠슨 황…크래프톤·엔씨와 AI 협력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강남의 PC방을 무대로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과 잇달아 만나며 차세대 AI·게임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빅테크 수장이 회의실이 아닌 한국 게임 문화의 상징인 PC방을 찾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

3

두나무, 데이터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투자정보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을 선보이며 투자 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장 분석부터 투자 교육, 실시간 데이터 알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데이터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