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고속도로 노후포장 유지관리 기술세미나 개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21 16:23:38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1일(목)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포장 노후화에 따른 미래 유지관리 전략과 기술을 주제로 '고속도로 노후포장 유지관리 기술세미나' 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도로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화된 도로포장 증가로 인한 문제점 분석과 효율적인 유지보수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21일(목)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기술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전면차단공사 등 도로포장 유지관리 전략인 '노후 고속도로를 새롭게! 고속도로 새-로(路)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포장분야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개발 현황 및 전략 등에 대한 학술행사도 진행되었다.


특히, 1층 로비 및 본관에서는 빗길 미끄러움의 지점과 정도가 측정 가능한 ‘미끄럼 저항 측정차’와 도로의 포장 표면 및 하부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첨단장비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전시 홍보부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은 "이번 기술 세미나는 고속도로 노후 포장 유지관리 기술의 현재와 새로운 시대의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로포장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을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도로 도로포장 관리기술을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미혼·한부모 자립지원 16억 투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성평등가족부와 손잡고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 주거와 생계, 보육 등 생활 분야별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IBK기업은행은 17일 총 16억원을 투입해 On-IBK 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주거·생계·보육 등 3개 영역으로 구

2

아이파크몰, TCG 콘텐츠 강화…‘리프트바운드’ 팝업으로 카드 수집문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기업 IPARK몰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컬렉션 카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취향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라이엇게임즈의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 한국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

3

동아오츠카, 생수병 QR코드로 교통안전 알린다…‘마신다’ 활용 우회전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생수 제품의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을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회전 통행방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