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세계 최대 치주학 학술대회 '첫 선'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8:13:0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스템임플란트 14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되는 ‘유로페리오11’에 참가한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오늘(14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개막하는 ‘제11회 EuroPerio Congress(이하 ‘유로페리오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오스템임플란트, 세계 최대 치주학 학술대회 '첫 선'

유로페리오는 유럽치주학회연맹(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EFP)이 주관하는 행사로, 치주학 분야에선 전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꼽힌다.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린 이래 3년마다 유럽 각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됐고 11회째인 올해는 오스트리아 ‘메쎄 빈 전시 컨벤션 센터’ B홀(Hall B)에서 오는 17일까지 나흘 간 진행된다.

유로페리오11에는 글로벌 치과의료산업을 주도하는 유수의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그 중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는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 차격으로 대규모 전시부스(F15)를 선보인다.

부스 전시 품목은 △임플란트 △임플란트 수술 키트 △GBR(골유도재생술)재료 △영상 및 디지털 장비 등에 걸쳐 치주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핵심 제품들을 총망라했다.

특히 디지털 가이드 서저리인 ‘원가이드(OneGuide)’를 구성하는 △OneGuide KIT △OneCAS KIT △One485 KIT △OneMS KIT를 비롯해 주요 제품의 핸즈온(hands-on)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며 고객체험 기회를 적극 부여하고 제품별 책임 매니저와 유럽 현지 법인장들이 직접 치주과 전문의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또 차별화된 표면 처리로 잇몸뼈와의 결합력을 배가해 치주와 치조골이 약한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SOI 임플란트’와 치주 질환 등으로 인해 결손된 뼈 조직의 재생을 돕는 다양한 GBR 재료들을 집중 소개한다.

행사 둘째날인 15일에는 컨벤션 센터 내 강연장에서 각국 치과의사들을 초청, ‘임플란트 치료 성공을 위한 통합적 접근: 수술, 재생, 디지털 전략’을 주제로 세션 강의도 진행한다. 헝가리 세멜바이스대학교(Semmelweis University) 치주과 학과장인 피터 윈디시(Péter Windich) 교수가 세션의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세계적 석학들이 치주 질환 관련 최신 임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치과의사의 더 좋은 진료를 돕고 치주질환 분야의 임상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 역량을 집중시켜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유로페리오는 최초 참가이지만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한국의 앞서가는 치과 의료 기술을 입증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월 독일 퀼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치과 전시행사인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IDS 2025)’에 역대 최다인 7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최첨단 기술력을 과시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심과 호평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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