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브랜드 5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8:24:4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몽벨코리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몽벨의 50년 역사와 철학을 담은 제품으로, 1975년 창립 당시 사용된 오리지널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부터 몽벨코리아는 완전한 직수입 운영으로 전환돼 글로벌 몽벨의 오리지널 제품군을 국내에서 직접 선보이게 된다.
 

▲ 몽벨, 브랜드 5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 출시

이번 한정판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몽벨이 추구하는 글로벌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당 제품은 몽벨 공식 온라인몰과 플래그십 스토어(분당스퀘어점·일산드포레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1975년 창립 이후 몽벨은 'Function is Beauty'(기능이 곧 아름다움), 'Light & Fast'(가볍고 빠르게) 라는 철학 아래, 고기능성 제품과 심플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몽벨 관계자는 "50주년 에디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아웃도어 문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30세대를 타겟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앰버서더 활동, 올해 진행된 아웃도어 크루 프로그램, 그리고 오는 5월 24~25일 개최되는 'MOT'(Montbell Outdoor Trail) 트레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오리지널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