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08:31:1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MM성수에서 진행한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첫 개최한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카누 원두커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라이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지난 9월 커피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 엄보람 바리스타를 포함한 커피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했다.

▲ 동서식품,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성료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예선을 거쳐 총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다. 첫날인 16일에는 카누 원두 제품을 활용한 아메리카노, 17일에는 창작 메뉴로 각각 경연이 진행됐으며, 두 번의 경연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했다.

이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최종 우승은 최재영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최재영 바리스타는 ‘일상 속에서의 특별함’이라는 주제로 커피에 쌀과 사과를 접목한 창작 메뉴를 선보였으며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표현하여 창조성과 실용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 최재영 바리스타에게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2등을 차지한 진명기 바리스타와 3등 엄성진 바리스타에게는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승자 최재영 바리스타는 “올해 첫 개최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회 기간 동안 풍부한 첫 느낌과 깔끔한 여운을 가진 카누 원두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결선 기간동안 경연장 내에 카누 마스터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관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카누 원두커피 추출 체험과 무료 시음행사, 굿즈 이벤트,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 강성룡 마케팅 상무는 “이번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많은 분들의 커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대회 기간동안 자신만의 커피 철학과 카누 원두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메뉴를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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