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히스 헤지스, 남성 편집숍 '하바티'와 두번째 협업 '완판 패딩 2탄' 발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08:31:3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운영하는 유스 캐주얼 라인 ‘히스 헤지스(HIS HAZZYS)’가 남성 편집숍 ‘하바티(HAVATI)’와 협업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발매했다.


LF가 지난 2021년 론칭한 히스 헤지스는 헤지스의 헤리티지인 ‘런던 정통 프레피룩’에 기반한 헤지스의 유스 라인이다. 로고 리스 디자인, 젠더의 경계를 뛰어넘는 핏으로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젠더리스 패션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루즈핏 코트와 구스다운 등 아우터 제품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 LF 히스 헤지스, 남성 편집숍 '하바티'와 두번째 협업  '완판 패딩 2탄' 발매

히스 헤지스는 젊은 패션 마니아 팬덤 확보를 위해 개성 있는 국내외 브랜드와 콜라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성 캐주얼 전문 편집숍 ‘하바티’와 지난해 12월 콜라보로 선보인 헤비 구스다운 점퍼는 발매 한 달 만에 완판되었다. 또한 구매자의 대부분이 2030세대가 대다수였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첫 협업의 시작으로 제품 완판 이후 고객들의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다”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고, 지난해보다 스타일 수를 늘려 물량을 약 2배 확대해 고객 수요와 니즈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콜라보 제품은 ‘옷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아우터’라는 시작점에서 탄생한​ ‘3WAY 다운 점퍼’와 ‘구스 다운 푸퍼’ 2종이다.

‘3WAY 다운 점퍼’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2-in-1’ 형태의 후디 다운 점퍼다. 겉감과 덕다운 이너를 따로 분리해 각각 착용 가능하며, 두 개를 결합해 입으면 레이어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오렌지, 네이비, 차콜 그레이 3종이다. ‘구스 다운 푸퍼’는 빛 바랜 듯한 빈티지한 외관 구현을 위해 워싱 처리된 립스탑 원단을 사용한 아우터로 구스다운 80:20 충전재가 사용돼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췄다. 컬러는 카키, 브라운 2종이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LF몰, 헤지스닷컴, 하바티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했으며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바티 서울점과 포항점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연다.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모든 콜라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피드백 보드’를 통해 직접 디자인, 소재 등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헤지스는 다음 시즌 개발 제품 디자인에 고객들의 실시간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LF는 내년 25주년을 맞는 헤지스의 미래 잠재 고객 유입을 위해 ‘히스 헤지스’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3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문화, 라이프스타일 모든 영역에서 팬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색다른 시도를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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