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데이에서 '여행 득템' 10만원대 호텔숙박권과 특가 항공권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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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쇼핑축제 ‘2024 쓱데이’에 고객들이 몰리며 초반부터 역대급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쓱데이 주요 슬로건 중 하나로 “여행 준비는 쓱데이에서”를 내걸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 및 내년 휴가 때 유용한 항공권과 패키지 등이 가득하다.

 

▲ '쓱데이' 개막을 맞아, 이마트 용산점 오픈 전부터 줄을 서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신세계그룹]

 

5일 저녁 8시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하나투어’의 호주 시드니 6일·7일 패키지를 소개한다. 70 AUD(약 7만2000원) 상당의 야경 투어를 포함한 구성으로,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7일 저녁 8시에는 ‘그랜드 조선 부산’ 숙박권을 단독 특가 18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G마켓과 옥션은 겨울방학과 내년 황금연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내년 10월까지 이용 가능한 쓱데이 전용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디럭스 상품을 3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웨스틴 클럽 3인 이용, 조선호텔 프리미엄 배추김치 1kg 증정 등의 혜택이 포함된 스위트 객실 상품도 있다.

 

스타필드 고양에 마련된 ‘쓱데이빌리지’에서는 제주항공과 연계한 이벤트 부스가 쓱데이 내내 운영된다. 쓱데이 개막 후 사흘간 쓱데이빌리지를 찾은 고객 수는 7,300명에 달한다. 이는 스타필드에서 열린 모든 팝업스토어 중 최다 기록이다. 쓱데이빌리지 안에 마련된 '쓱스테이지'에서는 9일 가족 서커스 공연, 10일은 재즈 공연이 열려 방문객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제주항공과 함께 준비한 ‘쓱싹 세일’에서는 최대 5만원 할인된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쓱데이 첫 주말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흘 내내 전국 이마트 매장에는 개장 전부터 고객들이 대기하는 ‘오픈런'이 발생했다. 대게, 한우 등 파격가 먹거리에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한우는 이마트에서만 100억원 넘게 팔리며 지난해 쓱데이 대비 111% 매출이 급증했다. 쓱데이 이틀째였던 11월2일 이마트는 사상 처음으로 하루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남은 쓱데이 기간 동안 파격적인 여행 상품 득템 기회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마지막 8~10일에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차원의 다른 쇼핑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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