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퓨리케어 '라이트온' 정수기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0:00:13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빛을 밝혀주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을 27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LG전자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빛을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기능을 탑재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Light-On)’을 27일 출시한다. [사진=LG전자]

 

라이트온 정수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은 제품을 LG 씽큐 앱과 연결해 매일 오전 비타민을 먹어야 할 때, 오후 반려동물의 식수를 갈아줘야 할 때 등 물이 필요한 시간에 ‘알람등’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한 시간이 되면 약 1분간 조명이 깜박거리게 된다.

 

‘무드등’으로 다양한 공간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LG 씽큐앱을 통해 각 시간대마다 원하는 조도와 색상을 설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밝은 크림화이트 조명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저녁에는 웜베이지 컬러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내는 식이다. 출수 시 조명이 들어오는 ‘출수등’ 기능도 편리하다.

 

약 13cm 폭의 초소형 사이즈에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LG전자는 정수기 사용 의향이 있는 20대와 30대가 공간 활용과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점을 고려해 슬림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재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생수를 사 먹거나 물을 끓여 먹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1~2인 가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 접근성도 높였다.

 

라이트온 정수기 제품에 적용된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과 노로 바이러스를 99.99% 걸러서 고객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한다.

 

제품의 고온살균 기능은 정수 내부 직수관을 주 1회 자동으로 고온살균한다. 출수구는 고객이 원할 때마다 고온살균 할 수 있고, 1시간에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가 적용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수 용량을 120~1000ml 범위 내에서 10밀리리터(mL)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 맞춤 용량 출수도 유용하다. 고객은 자주 사용하는 용량을 씽큐 앱을 통해 최대 4개까지 미리 등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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