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톱7’ 커피 프랜차이즈 1위 스타벅스, 메가·투썸·컴포즈·빽다방 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09:23:1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 톱7'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스타벅스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세상의 모든 순위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K-브랜드 톱7’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을 통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평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특정 부문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K-브랜드 톱7’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은 2025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536만 9502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 톱7’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은 스타벅스가 1위에 등극했다. 뒤이어 2위 메가커피, 3위 투썸플레이스, 4위 컴포즈커피, 5위 빽다방, 6위 더벤티, 7위 폴바셋 등이 영예를 차지했으며, 지난 조사에서 3위에 올랐던 파스쿠찌는 순위에서 탈락했다.

이번 ‘K-브랜드 톱7’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은 트렌드(Trend)·소셜(Social)·미디어(Media)·커뮤니티(Community)·긍부정(Positive/Negative) 인덱스 등의 핵심 빅데이터에 대한 가중치 배제 합산 수치로 산출됐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