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도드람 2024-2025 V-리그 페어플레이상 시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09:56: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IBK기업은행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뛰어난 팀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단, 각 팀 감독 및 주장, 심판과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반영해 선택된다.

▲ 동아오츠카, 도드람 2024-2025 V-리그 페어플레이상 시상

올 시즌에는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현대캐피탈(남자부)과 IBK기업은행(여자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오츠카는 각 구단을 대표해 현대캐피탈 허수봉 선수, IBK기업은행 황민경 선수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페어플레이는 모든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뛸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음료로 선정되어 남녀부 V-리그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책임지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2

'요양원→프리미엄 케어' 변신…종근당산업, '벨포레스트 용인'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종근당산업이 기존 요양시설을 인수·리뉴얼해 100병상 규모의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시설로 전환한다. 서울 강동권에 이어 용인까지 거점을 넓히며 수도권 남부 시니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오는 2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벨포레스트 용인’을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벨포레스트 용인은 총 1486평 부지에 연면

3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 물길 연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우물'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가뭄으로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원주민 공동체에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우물’을 설치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루카라시 카스타냐우 마을과 보아에스페란사 마을에 각각 우물 1·2호를 마련하고 9월 9일 현지시간 두 마을에서 기증식을 열었다. ‘세계 원주민의 날’인 8월 9일을 기념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