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선수단’, 장애인체육대회에서 12개 메달 획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27 10:24:44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성과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총 12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대회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6명(강이성, 강현주, 이승주, 임효신, 최범서, 한은지)은 조정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성적으로 조정 종목 장애인 팀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 조정경기 현장의 강현주 선수 [사진=넷마블 제공]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강현주 국가대표선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오랜만에 열린 대회였기에 많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했지만 좋은 성과로 이어져 굉장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문화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3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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