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 서울대병원에 저체중아 전용 특수기저귀 8만장 기부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4-27 10:28:57
  • -
  • +
  • 인쇄
어린이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전달···건강과 행복 응원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이 보살핌이 필요한 저체중 신생아를 위한 특수기저귀 8만장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 [사진 = 엘지유니참 제공]

 

엘지유니참의 영유아 브랜드 ‘마미포코’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니큐)에 저체중아 전용 기저귀 8만장, 1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NICU는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난 이른둥이와 저체중 신생아들을 돌보는 전문치료시설이다.

저체중 신생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 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특히 저체중아는 작은 체구에 맞는 작고 부드러운 기저귀가 필요하지만 항상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미포코는 저체중아와 이른둥이를 위한 특수기저귀 무상지원 사업을 2016년부터 5년간 지속하고 있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저체중아용 기저귀가 꼭 필요한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미포코가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2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3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