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후라이드 치킨 두 마리 9990원 행사 돌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0:30:39

[메가경제=정호 기자] 홈플러스가 연말에도 지속되는 고물가로 장보기와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처음으로 후라이드 치킨 1+1 행사를 연다. 최근 치킨값 인상이 화두인 가운데 홈플러스 델리 치킨의 특장점인 ‘국내산 냉장 계육’ 사용으로 고품질은 유지하면서 이례적으로 1+1 행사를 내걸었다.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홈플러스 마트에서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을 9990원 1+1에 판매한다. 매장에서 오늘 갓 튀긴 후라이드 치킨 두 마리를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1 행사를 적용해 1인당 2마리 한정 판매하며, 판매 수량은 점포 규모별로 상이하다.

 

▲ <사진=홈플러스>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닭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힌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맛은 담백하면서 고기의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국민 대표 먹거리인 치킨 물가가 치솟자 2022년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출시하는 등 고품질·저가 치킨 개발에 매진해왔다. 홈플러스 델리 치킨은 기업회생 중에도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지난 3~11월 주요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62% 늘었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고공행진하는 물가 속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연말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 1+1 첫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고객들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정성스레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홈플러스를 방문하시어 다양하고 저렴한 델리 메뉴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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