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리뉴얼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04 10:51:28
2030세대 겨냥 건강한 만큼 보험료도 합리적으로 조정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손해보험은 2030세대 고객층을 겨냥해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춘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KB손해보험에서 작년 4월 출시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가입자 중 40세이하 2020세대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착안해 보험료를 합리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다.
 

▲KB손해보험이 2030세대 고객층을 겨냥해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춘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사진=KB손해보험]

 

새로 선보인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은 종전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과 더불어 가입 직전 6∼10년간 수술이나 입원 이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 진단 이력을 알리는 ‘건강고지’로 종합건강보험에 비해 29%가량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상품 개정으로 연령별 가입유형을 ▲1종 15세부터 40세 ▲2종 41세부터 65세로 나눠 사고 위험이 낮은 1종에 대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암과 뇌혈관질환·허혈성 심장질환 등 중대질환 수술시 30%씩 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보장을 추가했고 간병인 사용에 따른 일당과 간호·간병서비스 일당 보장 역시 강화했다.

또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적용받는 대상에는 종전 80%이상 후유장해 비율에서 50%이상으로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는 “지난해 20~30대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은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낮추도록 리뉴얼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실속 상품을 꾸준하게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2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3

"인천공항 반경 9.3㎞ 드론 띄우면 최대 500만원 벌금"…공사, 여름철 불법드론 합동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 일대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 인근 지역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