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세권 하이엔드 주상복합 '강동 VIORR(비오르)' 주택전시관 오픈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0:58:56

서울 천호역 역세권에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강동 VIORR(비오르)’가 24일 9호선 한성백제역 인근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디에스글로벌이 시행하고 ㈜대성건설이 시공하는 ‘강동 비오르’는 강동구 천호동 356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상복합단지다. 

 

▲ '강동 VIORR(비오르)' 조감도. [이미지=대성건설]

 

지하 7층~지상 17층, 총 53가구 규모로 59~84㎡(이하 전용면적)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9㎡타입 24가구 ▲75㎡타입 13가구 ▲84㎡타입 1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84㎡타입 고층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강동 비오르’는 11월 4일 특별공급 접수,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1월 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분양 측에 따르면 ‘비오르’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입지한다. 천호역 5호선을 통해 종로, 광화문 등 도심업무지구와 여의도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세 정거장 지나 잠실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면 삼성역, 강남역 등 강남업무지구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8호선은 지난 8월 암사역에서 별내역까지 연장돼 지하철로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까지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도로교콩망은 천호대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강동 비오르’는 현대백화점, 2001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동성심병원과 중앙보훈병원, 서울아산병원이 가깝다. 광나루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으로 풍납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있으며 한강과 가까워 고층 세대는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강동 비오르’는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만큼 가구 수를 적게 하고 입구와 로비부터 상가와 주거 공간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썼다.

 

단지는 라멘(rahmen)구조로 설계됐다. 이 방식은 층과 층간에 있는 보가 완충 역할을 해 층간 소음을 덜 수 있고 벽을 헐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아 리모델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세대 천장고를 2.6~2.8m로 설계해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였고 인덕션, 냉장냉동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워시타워(세탁기-건조기 일체형), 시스템에어컨 등 수입 주방가구·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3층은 1개층 전부를 커뮤니티 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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