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화 성공으로 자신감 채운 리멤버, 사명 변경하며 제2의 도약 시동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1:13:2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수익화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리멤버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리멤버(대표 최재호)는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리멤버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지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사명 변경과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로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 수익화 성공으로 자신감 채운 리멤버, 사명 변경하며 제2의 도약 시동

■ 리멤버, B2B 사업모델로 수익화 성공… 최근 2년 반 동안 매출 10배 성장

리멤버는 직장인 회원을 확보한 후, 기업향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다양한 수익화를 시도해 왔다.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는 ‘채용 솔루션’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주는 ‘세일즈&마케팅 솔루션’ 두 축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리멤버는 최근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경력직 수시 채용 시장을 집중 공략해 왔다. 2019년 기업이 인재에게 먼저 다가가 스카웃 제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누적 700만 건 이상의 스카웃 제안이 오갈 정도로 경력직 채용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또한 300여명의 자체 헤드헌터들과 함께 아날로그 방식의 전통적 헤드헌팅을 디지털로 전환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추천할 수 있도록 헤드헌팅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멤버는 신입부터 임원급까지 모두 채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기업의 핵심 인재 채용을 위한 대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기업의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돕는 ‘세일즈&마케팅 솔루션’도 주요 수익 모델 중 하나다. 리멤버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정교한 타기팅을 활용한 설문조사와 타깃 광고를 통해 시장 조사와 잠재 고객 발굴을 지원한다.

리멤버는 이러한 사업 모델을 통해 본격 수익화 추진 이후 매 분기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최근 2년 반 동안 매출 10배 성장을 이뤄내는 등 빠른 속도로 수익모델 안착에 성공했다. 올해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3분기까지 매출 500억을 달성했다.

■ 사명 변경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로의 청사진 제시

리멤버는 최재호 대표가 창업 당시 지은 사명인 ‘드라마앤컴퍼니’를 과감하게 버리고 ‘리멤버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

최 대표는 “회사의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변곡점인 지금, 회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천명하고 싶었다”며 “리멤버의 서비스와 시장 혁신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고객 중심 회사로서의 지향점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로 리멤버라는 서비스명을 전면 배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리멤버는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라는 미션 하에 개인과 기업에게 필요한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개인에게는 취준생, 직장인, 시니어·은퇴자 등 커리어 생애주기별 성장과 성공을 돕고, 기업 대상으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들을 연결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들로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리멤버 최재호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리멤버를 애용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제2의 도약을 꿈꾸게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여겼던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는 세상을 혁신해 가는 게임 체인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야구여왕2' 추신수, 장수영에 "예전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눈물의 면담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추신수 감독이 시즌1의 에이스였던 장수영과 단독 면담을 진행, 끝내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 감춰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3회에서는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블랙퀸즈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두 번째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2

서대문구 ‘북한산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대문구가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북한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잦은 집중호우와 오랜 기간 누적된 이용으로 인해 노면이 훼손된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북한산 자락길 연결 구간의 편의성을 높여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

3

부산 남구, 홀로 어르신 위한 따뜻한 위로잔치 개최…민관 협력 나눔 실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0일 관내 식당인 쌍둥이돼지국밥 본점에서 부산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조정희)의 주최로 지역 내 홀로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홀로 어르신 위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독사 위험 및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