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타트업 기업에 금융데이터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4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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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스타트업 3곳과 데이터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우리은행 본점. [사진=우리은행]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이 신규 비즈니스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매·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년 12월 데이터 품질 및 적격성 검증을 통해 공급기업을 선정했다. 지난 5월 사업 적정성을 검증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선정했다.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성별·연령대별 금융 상품 보유 및 이체 관련 통계 데이터로, 스타트업에서 제공하는 금융 거래 자동 분류, 상품 추천 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당행은 정부의 데이터 거래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데이터 경제 성장 및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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