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올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35곳 추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21 11:34:38
여성가족부와 육아부담 경감·경력단절 예방 추진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35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공동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는 저출산 대책에 맞춰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35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앞서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지난 2018년부터 전국에 공동육아 나눔터 구축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은 현재 운영되는 148개 신한 꿈도담터에 25곳을 추가로 신설해 올 연말까지 20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추가 지원 대상은 부산 사하구와 경남 김해시, 충북 옥천군 등 33개 시군구 총 35곳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돌봄 대상이 기존 초등생에서 영유아를 비롯한 미취학 어린이까지 확대됐다.

한편 신한 꿈도담터로 선정되면 시설 리모델링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모들에게는 육아 경험·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프레미아, 12월 인천~삿포로 신규 취항…일본 노선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일본 대표 겨울 관광지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2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운항 요일은 수·목·토·일요일이며,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해온 B787-9 항공기를 활용한다. 인천공항 출발편은 오전 9시40분 출발해 일본 신치토세공항에

2

경동나비엔, 히트펌프+전기히터 ‘공기열온수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히트펌프와 전기히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공기열온수기를 출시하며 난방·온수 분야의 전기화에 속도를 낸다. 경동나비엔은 히트펌프 기술과 온수 기술을 결합한 ‘나비엔 공기열온수기(PCW351)’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기열온수기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물을 가열하는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제품

3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 14곳 확대…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 단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상조가 인천 지역 장례식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직영 장례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장례식장을 직접 운영해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는 한편 전국 단위 직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모습이다.보람상조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남동스카이장례식장을 인수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친 뒤 직영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