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ESG 경영실천 캠페인 ‘하나 그린 스텝 5’ 실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8 11:35:40
  • -
  • +
  • 인쇄
‘생활 속 다섯 걸음’ 주제로 총 5주간 진행되는 환경 보호 실천 미션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하나은행은 임직원들의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하나 그린 스텝(Green Step) 5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와 배달 및 포장서비스의 급증으로 일회용품 폐기물이 날로 늘어나는 등 환경이 위협받는 현 상황을 임직원 모두가 환경 문제로 인지하고, 친환경적인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임직원의 적극적인 ESG경영 인식을 위해 ‘생활 속 다섯 걸음’을 주제로 향후 5주간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매주 제시되는 ▲절전모드 전환하기 ▲개인컵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직장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미션 수행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한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ESG경영에 임직원이 적극 동참하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1년에 다양한 ESG 경영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나은행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비롯한 공식 SNS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임직원 및 손님들과 공유하고 확산시킬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