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美 자회사 잼시티, 블록체인 기반 신작 ‘챔피언스: 어센션’ NFT 판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24 11:49:54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의 신작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게임 ‘챔피언스: 어센션’의 대체불가토큰(NFT)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NFT는 게임 내 가장 높은 어센션 등급 챔피언으로 구성된 1만 개의 한정판 프라임 이터널스로, 향후 게임 내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없는 다양한 특전을 얻게 된다. 

 

▲ 챔피언스 어센션 [넷마블 제공]


잼시티는 오는 25일(한국시간) 화이트리스트(사전 등록자) 전용 비공개 판매를 실시하고, 26일 공개 판매를 진행한다.

잼시티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디울프(Chris DeWolfe)는 “이 게임은 잼시티의 역량이 담긴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이번 NFT 발행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재미와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잼시티 공동 창립자이자 CTO인 에이버 위트콤(Aber Whitcomb)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웹3 기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챔피언스: 어센션’은 천 년 간 평화를 유지해온 ‘마시나(Massina)’ 세계에서 펼쳐지는 RPG 배틀 장르로, 챔피언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갖춰 전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 중심으로 구성된 판타지 세계관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고, 이를 NFT 형태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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