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미리작성 서비스’ 출시…“대기시간 절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04 12:04:32
  • -
  • +
  • 인쇄
"대기 손님 신청서 사전 작성 통해 업무 처리시간 단축 기대"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고객 체감 대기시간 절감 및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B미리작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미리작성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영업점 내점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처리하고자 하는 업무 정보를 객장에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미리 작성하는 서비스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작성 후 번호표 호출 시 미리 작성한 내용이 디지털창구에 자동 반영돼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창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입금 ▲출금 ▲환전 ▲통장재발행 ▲비밀번호변경 ▲거래내역조회 ▲자동이체 등록 및 해제 ▲잔액 및 부채증명서 발급 ▲해외송금 등 총 9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서울 지역 10개 지점 등 총 25개 지점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내년 1월 초에는 175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기기가 낯선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 구성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직원의 업무 편의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막에 꽂힌 두산 깃발"…두산에너빌리티, 오만 5300억 발전소 따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대형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중동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300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부터 핵심 기자재 공급까지 맡는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동 지역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2

"K-의료, 뇌와 로봇을 잇다"…서울대병원 'Brain-to-Robot' 임상 총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대병원이 뇌에 이식한 칩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전달하는 감각 정보를 다시 뇌로 보내는 차세대 뇌-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히 움직임을 복원하는 수준을 넘어 촉감과 압력까지 되살리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을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감각 기능 회복에 새로운 전기

3

여름철 응급상황 대비…하나금융,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안전 중심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영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