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기술원, 광전자 화합물반도체 KOES X CSTA 공동 기술 세미나 & 포럼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3:46:15
‘국방 전자 응용 화합물반도체 기술·산업 발전 전략’ 주제
화합물반도체 기반 광전자 기술 동향 공유 및 국방 전자 응용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 논의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광전자공학회(KOES)와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CSTA)는 오는 6월 10일 한국나노기술원 1층 프리젠테이션룸에서 '광전자 화합물반도체 KOES X CSTA 공동 기술 세미나 &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한국나노기술원 제공

이번 행사는 ‘국방 전자 응용 화합물반도체 기술·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차세대 반도체 핵심 분야인 화합물반도체 기반 광전자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방 전자 응용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광전자공학회와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광전자 화합물반도체 KOES X CSTA 공동 기술 세미나 & 포럼'은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술 세미나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고효율·고집적화를 위한 화합물반도체 기술 동향, 산화갈륨 반도체 소자 기술 전망, 국방 RF 응용을 위한 InP HEMT 및 GaAs mHEMT 에피·소자 기술, 국방·통신용 전력증폭기 MMIC, 반도체 분리·전사 기반 화합물반도체 소자 제작 기술 등 국방 전자 응용과 연계된 핵심 기술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양 기관 협력 및 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광전자공학회와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광전자·화합물반도체 분야의 공동 협력 방안과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국방용 전략소자를 위한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전략소자 기술 확보와 국내 화합물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노재 원장 직무대행은 “미래 전장은 AI·무인체계·우주기술이 결합하는 초연결 전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핵심에 화합물반도체 기술이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국방 전자 응용 화합물반도체 관련 기술력 향상과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광전자공학회 또는 화합물반도체기술협의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문의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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