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조직위, 크림과 맞손…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최초 팝업스토어 오픈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5:45:53
내달 1~6일까지 '스페셜 패스' 선공개 및 얼리버드 혜택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개막에 앞서, 밀레니얼제트(MZ)세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협업한 신규 ‘스페셜 패스’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스타 팝업 홍보 이미지.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올해 지스타 2026은 ‘외연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삼아 크림과의 단독 콜라보는 물론 모빌리티, 웹툰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 콘텐츠를 본 행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선보인다.

 

그 첫 단계로 출시되는 ‘지스타 2026 스페셜 패스’는 ▲BTC 입장권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키링 및 프로모션 카드 ▲크림 바우처로 구성된 전용 번들 패키지다. 조직위는 스페셜 패스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KREAM 단독 콜라보 ‘스페셜 패스’를 정가 대비 최대 33% 할인된 얼리버드가(일반 2만원·청소년 1만원)에 가장 먼저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현장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지스타 2026 키비주얼로 협업한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굿즈와 공식 굿즈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셜 패스 및 초대권 등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일반 BTC 사전 예매는 9월 29일(화)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100% 사전 예매제로 운영되며, 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성인 1만8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지스타 조직위는 "크림과의 협업을 통해 지스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워진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체험존 등 9월 판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11월 부산 본 행사까지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조직위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스타 2026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행사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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