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5, 사전 판매 130만대 신기록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4 14:00:22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30만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까지의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4 시리즈 였으며 지난해 7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21만대를 기록했다.

 

이번 사전 판매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설 연휴 기간이 4일인 점을 감안해 11일동안 운영됐다.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의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갤럭시 S25 울트라 52%, 갤럭시 S25 26%, 갤럭시 S25+ 22%이다.

 

색상은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가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의 인기가 높았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 중에서는 티타늄 제트블랙과 블루블랙의 인기가 높았다.

 

이동통신업계에서는 발전한 AI 기능, AP 성능 개선, 전작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 사전 예약 구매 증가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은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2월 7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아한청년들, 안전 실천 라이더 발굴 나선다…‘OO히어로 찾기’ 캠페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도로 위 안전을 지키고 선행을 실천하는 라이더 발굴에 나선다. 우아한청년들은 안전 운행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라이더를 찾는 제보 이벤트 ‘OO히어로 찾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라이더들의 사

2

버거킹, 모닝 매장 2배 확대…‘크루아상위치’ 앞세워 아침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거킹이 아침 식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글로벌 대표 아침 메뉴인 ‘크루아상위치(Croissan’wich)’를 국내에 선보이며 출근길·등교길 고객 확보에 나선다. 버거킹은 변화하는 식사 트렌드에 맞춰 아침 시간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모닝 메뉴 운영

3

"UAE 공략 첫발 뗐다"…씨어스, 중동 진출 가속페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씨어스가 아랍에미리트(UAE) 공급 계약에 따른 초도 물량 생산과 공급 준비에 착수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중동 의료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씨어스는 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 계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원헬스와 체결한 모비케어 공급 계약에 따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