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최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MVP 파트너스데이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03 14:46:41
  • -
  • +
  • 인쇄
제주 오피스로 59개 파트너사 임직원 120명 초청,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카카오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오피스에서 3회에 걸쳐 최우수 협력사들과 ‘2024 Kakao Most Valuable Partners Day(이하 MVP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MVP 파트너스데이는 카카오가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16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 파트너사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기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 서버, 보안, DB, 소프트웨어, 총무, 소싱, 광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프렌즈, 카카오쇼핑라이브, 고객센터 등 20개 분야에서 59개 협력사, 12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올해 MVP 파트너스데이는 회당 1박 2일간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커머스 거래 협력사 및 일반(총무) 거래 협력사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했다. 카카오는 제주 오피스 투어, 동반성장 관련 교육, ESG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석한 모든 최우수 협력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행사에 참석한 파워인포텍의 오연미 대표이사는 “카카오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고, 이슬림코리아의 김평윤 전무는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카카오의 동반성장에 대한 진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소감을 남겼다.

카카오 ESG위원회 권대열 위원장은 “이번 자리가 카카오와 파트너사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는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로 운영해왔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단골시장' 및 ‘단골거리' 사업 진행, 파트너, 창작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클래스', 중소사업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상구, 주례여고 공연예술프로젝트서 교육공동체 체험부스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K-공연예술프로젝트'와 연계해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례여고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상구는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공동체를 연계하고

2

캐나다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 한국 상륙…제로슈거 RTD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캐나다 1위 보드카 RTD(Ready To Drink)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국내 RTD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트럴은 7월 말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레몬 농축액과 보드카를 조합한 RTD 하이볼이다.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과한 단맛을 줄이고 가볍고

3

여름휴가철 '차부터 점검'…완성차 5사, 전국서 무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대규모 무상점검에 나선다.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등 주요 안전 항목을 점검해 휴가철 차량 고장과 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자동차·기아·한국지엠·르노코리아·KG모빌리티와 함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