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거래 기반조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4:46:47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기술거래 기반조성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 CI.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 기술거래 시장 내 수요·공급정보를 확대하여 기술도입 희망기업이 우수기술을 탐색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22년부터 해당사업을 시행 중이다. 기보는 이번 공고를 통해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 ▲혁신중개서비스 활용 촉진사업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은 외부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정보를 제안서(RFT) 형태로 맞춤형 작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보는 올해 연간 200개의 RFT를 신규 지원하여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기보는 ‘혁신중개서비스 활용 촉진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외부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거래 연계 민간기술 가치평가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이전·거래용 기술가치평가를 받을 경우 기업당 최대 5백만원 이내에서 가치평가 비용을 지원하여 기술도입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보 홈페이지와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게시되는 사업별 개별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는 뛰는데 규제는 20년 전"…경총, 낡은 규제 112개 '대수술' 요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AI 학습 데이터 활용부터 수소차 충전, 대기업집단 규제, 저성과자 해고 기준까지 총 112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총은 미래산업 기업경영 환경 안전 노동 현장애로

2

배민, 전국 이마트24 5500곳 '라이더 동행쉼터' 운영…폭염·혹한기 안전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연이은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배달라이더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는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5500여 곳에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

3

헥토데이터, 신분증·문서 OCR API 선봬…AI 예제코드로 개발 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데이터가 신분증과 기업 문서를 인식하는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API 형태로 출시하며 데이터 AP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헥토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OCR 서비스를 개발자센터를 통해 API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헥토그룹 AI 전담 조직인 H.AI(Hecto AI)본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