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노년취약계층 자활 지원 차원 ‘희망리어카 사업’ 확대·추진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07 16:05:24
공유가치창출방식 사회공헌 활동 일환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역 사회의 노년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리어카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확대・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리어카 사업’은 폐지를 수거해 생활을 유지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량리어카를 제작해 후원하고, 리어카 프레임 양면에 후원기관의 홍보물을 부착해 어르신에게 광고비를 지급하는 공유가치창출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유가치창출방식 사회공헌은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조화시키는 방식으로, 기업의 이익을 단순히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방식을 넘어 사회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사진= 부산항만공사]

BPA는 지난해 서울대 사회공헌 동아리(끌림)와 MOU를 체결하고 경량리어카 5대를 제작해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기존에 전달한 리어카에 대한 후원을 연장하는 동시에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 5대를 추가 후원하며 사업의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남기찬 BPA 사장은 “희망리어카 사업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사업이며, 앞으로 공공의 이익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교보생명,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 개정 출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교보생명이 경제활동기에는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고령기에는 암·뇌·심장질환 보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표 건강보험 상품을 개편했다.특히 3대 질병 보장을 80세까지 받다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00세까지 연장하거나, 80세 이후 보장금액을 이전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특약을 새롭게 도입했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와 암로봇수술 등 고

2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증권이 국내 선물·옵션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최근 거래가 없었던 고객의 거래비용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 할인에 나선다.코스피200 선물의 온라인 수수료는 기존 0.003%에서 0.00025104%로 낮아진다. 일정 거래조건을 충족하면 할인 기간을 연장하고 국내선물옵션 최초 거래 고객에게 현금 20만 원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오

3

신한은행,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 2000억 원 금융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상여금과 원자재·물품대금 결제 등으로 중소기업의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15조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신규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대출의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에는 원금 일부를 갚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