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 2.25%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19 16:05:49
  • -
  • +
  • 인쇄
사회적배려층, 신혼부부는 추가 금리우대
▲ 사진=메가경제신문 DB.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HF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5%(만기 10년)∼2.60%(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25%(10년)∼2.50%(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 자료=주택금융공사 제공.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단,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2%미만인 경우에는 1.2%가 적용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