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이버와 디지털 신사업 기회 공동 발굴 등 상호 협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9 16:07:33
네이버와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 업무협약
대학교 스마트 캠퍼스 사업 공동 추진 등 금융‐플랫폼 연계 사업 강화
양사, 금융‐IT/포털 서비스 분야 축적된 노하우 융합해 혁신서비스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네이버와 금융 . IT를 융합한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장과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총괄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사업 기회 공동 발굴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 우리은행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와 ‘금융-IT 혁신 융합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오른쪽)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장이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총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MZ세대를 위한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우리은행과 네이버 인증서 이용 확대 협력, ▲네이버 전자문서/자격증 서비스 연계한 이용자 혜택 강화, ▲B2B2C(기업간 . 소비자간 거래) 대상 금융과 플랫폼 융합 서비스 패키지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대학교 스마트 캠퍼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생 및 교직원 대상 우리은행과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온라인 간편인증 및 우리은행 등록금 수납 서비스와 네이버 전자문서를 연계한 간편수납과 교내 전용 간편결제, 간편송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양사의 금융과 IT/포털서비스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융합해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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