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 성과 보여달라"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21 16:09:55
3대 경영목표 역량집중 시너지 소통 제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을 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도약 모멘텀을 확보하는 해’로 정하고, 3대 경영목표인 역량집중, 시너지, 소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 미래성장기반 확보, 리스크관리, 그룹시너지 확대, 디지털/IT경쟁력 강화, 기업문화 혁신 고도화 & 사회적 신뢰도 제고 등 5대 전략방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특히 전통적 강점 분야인 기업금융에서의 명가 위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과 함께, 증권업 진출에 대비하기 위해 종금사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자산관리영업 패러다임을 포트폴리오 관리 중심으로 바꾸고, 생성형AI, 토큰증권 등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임종룡 회장은 그룹사 대표 등 경영진에게 “2024년은 저와 여기 계신 경영진들이 온전하게 감당하는 해인 만큼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2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3

"인천공항 반경 9.3㎞ 드론 띄우면 최대 500만원 벌금"…공사, 여름철 불법드론 합동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 일대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 인근 지역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