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기술컨퍼런스 '우아콘 2025' 참가 접수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6:17:17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내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이하 우아콘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아콘은 우아한형제들의 기술적인 성취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와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기술 컨퍼런스 행사다. 지난 2020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여섯째를 맞은 우아콘은 ‘Deliv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총 40여 개의 발표 세션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오프닝 키노트는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이사(CEO)와 고명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IT 기술로 생활을 바꾸고, 이해관계자 모두와 상생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아한형제들의 여정을 소개한다.

 

오프닝 키노트 이후에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AI/ML, 데이터, 로봇, 인프라, 보안, PM, 디자인/UX, 문화/성장 등 우아한형제들 각 분야 현업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발표세션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요즘 모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AI와 관련해 배민 내 데이터 분석, 보안 영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AI 기술 사례가 공개되며, 지난 2월부터 실제 배달 현장에 투입된 자율주행 배달로봇 관련 기술 및 운영에 대한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우아콘에서는 참가자들이 우아한형제들 실무자와 직접 만나 업무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 세션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발표 공간 외 리프레시존을 따로 마련해 미니게임, 네컷 사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우아콘 2025는 우아콘 웹사이트에서 내달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14일 이후 신청한 이메일과 SMS 등을 통하여 안내될 예정이며, 세션 영상은 추후 우아콘 웹사이트와 우아한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명석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아콘을 통해 그간 쌓아온 우아한형제들의 성과와 더불어 배민 2.0으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도전을 공유하고 교감하고자 한다”며 “기술로 생활을 새롭게 바꾸는 우아한형제들의 발걸음을 우아콘을 통해 함께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이와이성형외과,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제이와이(JY)성형외과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의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스킨부스터 시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환절기로 접어들면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2

오아로피부과, ‘디클래시 CaHA’ 도입…볼륨·탄력 동시 개선 가능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이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볼륨 부스터 ‘디클래시 CaHA’를 도입하고, 얼굴의 볼륨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한 안티에이징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

3

베스트텍글로벌, 솔루엠 E-paper 솔루션 명동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베스트텍글로벌은 솔루엠(Solum)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솔루엠의 E-paper 기반 솔루션을 지난 9월 10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32인치 대형 E-paper 디스플레이와 13.3인치 디스플레이로 전기작 업 없이 밧데리 1번 충전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