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 아동·청소년에 PC 기부...디지털 학습환경 개선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6:20:29
웰컴금융그룹 전산장비 222대, 12곳에 전달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자원 선순환 및 아동·청소년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업무용 PC와 모니터, 노트북 총 222대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웰컴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웰컴복지재단 PC나눔 기념사진. (왼쪽부터) 김옥길 중랑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부회장, 신상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자치구 대표자 협의회장, 고광태 웰컴복지재단 이사장, 조재선 마포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김영배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사진= 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 사회복지법인 웰컴복지재단은 웰컴저축은행, 웰컴에프엔디 등 계열사와 함께 PC 134대, 노트북 45대, 모니터 43대 등 총 222대 전산장비를 지역아동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12곳에 전달했다.

 

전달한 전산장비는 사내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했으나 현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여분 업무용 기기들을 정비한 것으로, 아동 및 청소년의 정보화 학습과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기기들이다.

 

이번에 기부한 전산장비는 ▲용산구 ▲양천구 ▲중랑구 ▲마포구 ▲이천시 ▲용인시 등 각 지차체에 배분돼 전달된다. 전달된 기기는 해당 지역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청소년 돌봄기관에서 아동 청소년 정보화 및 디지털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광태 웰컴복지재단 이사장은 “웰컴금융그룹 전 계열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전산장비를 기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해당 장비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디지털환경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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