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나눔 활동 지속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6:32:03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의 나눔 활동이 올해도 이어진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28일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후원금 등으로 조성된 이동차량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종료 후,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장영미 성동나래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돕는 후원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는 올해까지 11년째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대상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할 차량을 포함하면 11년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91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각 기관을 대상으로 10월중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매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항상 동행해 주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