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2-22 16:38:2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보람상조가 11년 연속으로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람상조는 지난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가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보람그룹]

 

국가브랜드대상은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보람상조를 비롯해 신한은행, LG생활건강, 이랜드, 아워홈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11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30여 년간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강화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람상조는 상조 최초 가격정찰제를 실시하고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을 도입하는 등 혁신 사업을 이어왔다.

이에 더해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에 10여 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고품격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것도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상조 상품 '스카이펫'을 내놨다. 또 '앙팡펫' 브랜드로 반려동물 먹거리 시장에도 진출했다. 아울러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발톱, 분골 등의 생체원료를 사파이어와 합성해 만든 생체보석 '비아젬'도 론칭한 바 있다.

더불어 울산광역시에 보람컨벤션을 세워 마이스(MICE)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가족 건강의 지킴이 '보람바이오'를 통해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는 이제 장례서비스를 넘어 신사업 진출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최고의 브랜드로 꼽힌 만큼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