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사회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위생용품 지원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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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맞춤형 위생용품 지원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캐피탈이 사회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6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및 여성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활 환경 개선 및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이 금천구 혜양로원에서 텃밭 가꾸기 및 식수 봉사활동 진행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KB캐피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및 여성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3곳(혜명양로원, 구룡마을, 에덴장애인복지관)에는 성인용 기저귀, 언더웨어, 물티슈 등 어르신 맞춤형 위생용품을, 여성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3곳(삼성휴먼빌, 영등포아동센터, 금천 여자청소년쉼터)에는 생리대, 화장지 등 여성용 위생용품을 지원했으며, 위생용품은 ‘잘 풀리는집’ 브랜드를 보유한 생활용품 전문기업 미래생활과 협력해 구성했다.

 

위생용품 지원과 더불어 혜명양로원의 입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화장실 개보수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밝고 따뜻한 환경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KB캐피탈의 임직원들이 자원해 양로원 텃밭 가꾸기와 식수 봉사도 이뤄졌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KB금융그룹이 전파하는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노후시설 개선, 위생용품 지원, 임직원 텃밭 봉사 등 일상생활 속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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