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홈술에 제격' 처음처럼 375ml 페트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6:59:2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페트(PET) 소주 소비 증가 트렌드에 맞춰 375ml 페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2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페트 소주 소비 증가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더욱 본격화된 홈술 트렌드의 확산 및 페트 제품의 휴대, 재활용 편의성 등에 힘입어 가정 채널 소주 소비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를 반증하듯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최근 3개년 동안 페트 소주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작년에는 매출액 기준 페트 소주의 비중이 병 소주를 넘어섰으며,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판매액 기준으로 약 55%를 차지하는 등 가정 채널의 페트 소주 트렌드는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페트 소주의 성장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 375ml 페트’는 360ml 병 제품 보다 용량은 15ml 증가했음에도 병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와 페트 제품 특유의 휴대 편의성이 좋은 특징을 갖고 있으며, 우선,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6입 패키지 혹은 박스 단위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정용 PET 시장의 성장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극강의 가성비를 경험할 수 있는 ‘처음처럼 375ml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소주업계 최초로 선보인 ‘375ml 페트‘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극 가성비 소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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