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팩, 환경부와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 구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31 17:54:25
제조업 공장의 친환경·저탄소형 공장 전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환경부 산하 기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해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김창대 SPC팩 대표이사(첫째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꼐한 모습. [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에 따르면 SPC팩은 친환경 녹색 기술에 대한 차별성을 인정받아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탄소 중립형 스마트생태공장을 구축한다.

SPC팩은 온실가스 저감 시설을 도입해 오염물질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감소시키고 이를 관리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월 2100이산화탄소상당량톤(t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창대 SPC팩 대표는 “SPC팩은 지난해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 선정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포장재 생산시설 구축에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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