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스마트공장 부문 '은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02 18:52:49

대웅제약은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스마트공장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며, 15개 부문별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오른쪽부터) 대웅제약 오송고형제생산팀 강신일(팀장), 김권엽, 이상민, 이현표 [사진=대웅제약 제공]


올해에는 전국에서 17개 시·도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분임조 266팀이 참여했다.

대웅제약 충북 오송공장 품질분임조는 항혈소판제인 '안플원서방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내 빅데이터 교육프로그램(DABA)를 통해 공정별 작업 시간을 분석하고, 머신러닝을 활용해 개선점을 도출했다.

그 결과로 스마트공장 수용도, 현상 파악 및 원인 분석, 개선대책 수립 및 실시, 효과 파악과 표준화 및 사후관리 등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하 대웅제약 오송공장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품질 관리 시스템이 지속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고품질 의약품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