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희망 걸음 캠페인 시즌2’ 성료...희귀질환 아동에 성금 2천만원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2 00:34:03
  • -
  • +
  • 인쇄

대웅제약이 최근 희귀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 걸음 캠페인 시즌2'를 성료하고, 지난 18일 성금 2000만원을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해 6월 희귀질환을 앓는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기부하는 '희망 걸음 캠페인'을 처음 진행했다.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오른쪽)와 최경배 굿피플인터내셔널 회장 [사진=대웅제약 제공]


지난달 진행한 시즌2 캠페인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대웅그룹 본사와 연구소, 공장 및 전국 영업소 소속 임직원 총 27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 2걸음당 1원씩으로 측정해 10월 한 달간 총 4000만보를 목표로 한 결과 약 5580만보를 기록하면서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굿피플은 이번 기부금으로 19세 이하 환아 중 소득, 의료상황, 심리적 및 사회적 여건, 지원 효과성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의약보국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R&D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