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PR실학회, 2025년 하반기 정기학술대회 개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8:54:23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11월 28일 하반기 정기학술대회 진행
'K-컬쳐와 AI 광고PR의 혁신: 신뢰를 넘어선 미래' 주제로 발표

 

▲한국광고PR실학회는 28일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K컬처와 인공지능 광고 및 PR의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혁신 패러다임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한국광고PR실학회는 오는 28일 서울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2025년 한국광고PR실학회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K-컬쳐와 AI 광고PR의 혁신: 신뢰를 넘어선 미래’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현재 K-컬쳐가 전 세계 문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기술은 광고 및 홍보 전 분야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학회측은 AI가 개인화된 마케팅 메시지 생성, 실시간 소비자 반응 분석, 그리고, K-컬쳐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는 핵심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광고PR실학회는 이번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K-컬쳐와 AI광고 및 PR의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혁신적 패러다임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신뢰 기반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일반 세션 논문 발표와 함께 한국옥외광고센터의 후원으로 특별 세션 'DOOH의 발달과 지속가능한 스마트 미디어 시티'가 열린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 저술사업 후원으로 제작된 'AI 시대의 광고PR: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을 위한 진로 가이드' 도서가 학회 회원 및 참가자에게 배포되고, 저술 세션도 마련되어 산학연의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헬스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질병관리청 역시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해 후원을 하였다.

 

이진균 회장은 “‘K-컬쳐와 AI 광고PR의 혁신: 신뢰를 넘어선 미래’라는 주제 아래,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광고PR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래 광고PR의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창립한 한국광고PR실학회는 광고/PR에 관한 연구, 교육, 조사 및 회원간 상호교류와 학술활동 지원 등을 통해 국내 광고/PR산업의 발전과 학문적 성취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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