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아내와 일본 장인 공장 방문 "다섯 번째 공장장은 심형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10:11: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심형탁이 일본에 있는 장인의 공장에 첫 방문해 ‘입꼬리 승천’ 모멘트를 갖는다.

 

▲ '신랑수업' 심형탁이 일본을 방문해 결혼식을 치른다. [사진=채널A]

오는 8월 3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5회에서는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일본 결혼식 D-1’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심형탁은 후지산 뷰를 품은 럭셔리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기상한다. 이어 그는 눈을 뜨자마자 “사야! 왜 이렇게 예뻐?”라며 팔불출 멘트를 시전한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는 살얼음판이 된다. 사야가 심형탁의 캐리어 안을 살피다가 “이게 뭐야?”라며 특정 물건을 보고 미간을 찌푸리는 것. 갑자기 ‘쭈굴 모드’가 된 심형탁은 “미안합니다. 봐 주세요”라며 싹싹 비는데, 과연 무슨 물건 때문에 사야가 ‘버럭’ 한 것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숙소에서 나와 사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면 공장’을 방문한다. 이와 관련, 심형탁은 “장인어른이 야마나시 고슈의 명물인 호토면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신다. 그래서 (장인어른이) 일본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셨다”고 설명하며 어깨를 으쓱한다. 장인은 처음으로 공장 견학을 온 심형탁에게 “내가 이곳의 4대 공장장인데, 자네가 그러면 다섯 번째?”라고 해, 심형탁의 입꼬리를 승천시킨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형탁 씨, 장가 잘 갔네~”라며 부러워한다.

심형탁의 장인은 공장과 함께 4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저택도 소개한다. 특히 저택의 한 공간에 ‘칠월칠석’(타나바타)을 맞아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아 놓은 대나무 장식도 있어서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일본의 ‘칠월칠석’ 이벤트에 대해 놀라워하고, 장인은 “각자 소원을 적어서 대나무에 매달자”라고 급 제안한다. 심형탁은 소원지에 “빨리 건강한 아이를 갖게 해주세요”라고 적어 넣고, 장인은 이를 본 뒤 “내년 쯤?”이라고 화답한다. 심형탁은 곧장 ‘둥가둥가’ 포즈를 취해서 장인을 빵 터지게 만든다.

심형탁과 장인의 국경을 뛰어넘은 ‘쿵짝 케미’와, 일본인 장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심형탁의 활약상은 8월 3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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