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토큰스카이 블록체인 컨퍼런스' 서울서 14일 개최

유원형 / 기사승인 : 2018-02-27 17:01:07
블록체인 글로벌 리더 40명 참석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역대 최대 규모의 '2018 토큰스카이(TOKENSKY) 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토큰(TOKEN) 경제가 세계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블록체인 컨퍼런스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이번 토큰스카이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분야 글로벌 리더 40명 이상이 참석하고, 50개 블록체인 기업들의 부스가 설치된다. 중국에서만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APBA(아시아 퍼시픽 블록체인 협회)와 토큰스카이 조직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화두인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정책 및 기회와 도전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네요(NEO)&온체인(Onchain) 창업자 다홍페이, CSDN 총재 지앙타오, 톱체인(TopChain) 창업자 쟈오광밍, 데이터 커널(Data Kernel) CEO 저스터스 펄위츠(Justus Perlwitz), 블록체인 파이낸셜 테크놀로지 익스퍼트(Blockchain Financial Technology Expert) CEO 조셉 새도브(Joseph Sadove)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을 비롯,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 및 투자자, 경제학자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글로벌 협업 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경제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정책 제언과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에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가 불러올 금융시장의 변화와 관련 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토큰스카이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핵심 논의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기술과 플랫폼 등 실제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매칭 모임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적인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한층 더 가까이 접근한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토큰스카이 조직위원회는 중국 샹팡미디어(상방 미디어)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게임 산업 등에서 10만명 규모의 대형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미국, 한국, 일본, 독일, 호주, 영국, 에스토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 블록체인과 관련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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