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서울 사당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28 00:59:10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2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이 사업지에는 지하 2층~지상15층, 3개동 규모로 총 227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있고, 남부순환로, 이수교차로 등을 이용한 서울 강남·북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남성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도보거리에 있다. 이마트, 남성사계시장, 중앙대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있다.

앞서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올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따내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