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신화 모티브로 한 패션 많아” 명품에 녹아 든 신화 이야기 선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08:50:0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한가인이 ‘신들의 사생활2’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MC부심을 폭발시킨다.

 

▲ '신들의 사생활2'에 출연하는 한가인과 송경아. [사진=MBN]

27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연출 송성찬, 이하 ‘신들의 사생활2’) 4회에서는 MC 한가인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송경아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찐’ 애정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낸다.

앞서 3회에 이어 다시 스튜디오를 찾은 송경아는 “설민석 선생님이 너무 흥미진진하게 다음회 예고를 해주셔서 또 나오게 됐다”며 밝게 웃는다. 이에 한가인은 “낚시에 성공했다”며 격하게 환대한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것들이 많아서 친구들 만나면 아는 척 하기에 좋다. ‘그거 이런 건데 알았어?’라고 하면, ‘오, 그런 것도 알고 있었어?’라며 놀라워한다. 잘난 척 하기에 좋으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친다.

또한 한가인은 “패션계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녹아든 것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송경아에게 돌발 질문한다. 송경아는 “3회 주인공이 디오니소스였지 않나. 거기서 영감을 받은 ‘구*’의 뱀 무늬 장식이 대표적이다. 또한 명품 브랜드의 로고들을 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 많다”며 ‘*트로’의 로고가 페가소스이고 ‘*르사체’의 메두사의 머리도 신화를 모티브로 만든 것임을 알려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창용 도슨트도 “별다방 로고가 세이렌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덧붙이고, 김헌 교수는 “현재까지 인류 최고의 브랜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라며 명쾌한 이유를 콕 집어줘 알찬 정보와 재미를 전한다.

모두가 신화 이야기로 뜨거워진 가운데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중심지인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아테나 VS 포세이돈’의 치열한 결투 이야기를 시작해 “완전 쫀득쫀득하다”는 송경아의 감탄을 자아낸다.

송경아와 한가인을 과몰입시킨 ‘매혹적인 도시’ 아테네와, 여기서 펼쳐지는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결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 4회는 27일(목)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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