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업계 최초 18리터 페인트 원형캔 커버 개선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7-29 07:51:22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대표 정재훈)는 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인트 업계 최초로 18리터 원형캔(라운드캔) 뚜껑(커버)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KCC는 18리터 페인트 원형캔을 생산하는 협력업체 OJC와 손잡고 ▲캔을 밀봉하기 위한 뚜껑의 날개 수를 16개에서 12개로 줄이고 ▲날개에 홈(리브)를 추가해 개봉 효율을 증대시켰으며 ▲날개 끝을 말아 올리는 커링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18리터 원형캔 뚜껑 개선은 KCC가 지난 해 하반기 현장에서 뚜껑을 여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을 청취하면서 시작됐다. KCC는 제품 밀봉을 위한 날개 16개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결국 OJC와 협업해 도료(페인트)가 세지 않는 밀봉성을 유지하면서 뚜껑의 날개수를 줄였다. 

 

KCC관계자는 "쉬운 개봉을 위해 날개 홈까지 추가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2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3

"뷰티 신상 총출동"…다이소, ‘Daiso-DAY 소문난 뷰티 신상’ 행사 개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다이소가 온라인몰을 통해 뷰티 브랜드 신상품과 인기 브랜드를 한데 모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성다이소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소문난 뷰티 신상’ 행사를 열고 약 290여 종의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뷰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