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월 판매량 100만병 돌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08:10:1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약품의 제로 탄산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가 이달 초 전국 편의점 채널 입점과 함께 월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현대약품은 2030세대에서 건강 관리형 소비를 추구하는 ‘헬스디깅족’(Health Digging) 증가에 따른 저당, 제로 칼로리 등 로우 스펙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해 작년 5월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를 출시, 동년 10월 100만병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월 판매량 100만병 돌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탄산음료 시장 내 제로 탄산음료 판매 비중은 29%로 추정되며,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마켓링크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자료에서는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규모가 지난 2020년 924억원에서 2022년 3,683억원으로 2년 만에 4배가량 성장했다.

이처럼 현대약품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제로 탄산 시장에서 잘파(zalpha) 타겟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판매 채널을 편의점으로 다각화했으며, 편의점 입점과 함께 월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는 기존 미에로화이바의 상큼함에 탄산으로 청량감을 더했고, 350mL 동일 용량의 오리지널 제품과 같은 9,000mg의 식이섬유를 함유해 건강함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여름보다 상대적으로 음료 소비가 적은 2월에도 월 100만병의 기록적인 판매고를 달성, 제로덴티티 트렌드에 따라 미에로화이바 신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접목, 다양한 맛과 건강한 컨셉으로 개발하여 우리나라 대표 식이섬유 음료로서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