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1-02 08:20:05
양사 디지털 인프라 결합으로 새 먹거리 창출

이랜드그룹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 인프라 결합을 통한 신규 로열티 프로그램 구축 ▲양사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을 통한 대고객 프로모션 ▲디지털 기반의 혁신 금융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전반에 걸쳐 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랜드그룹 최종양 지주사 의장,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사진 = 이랜드 제공)

 

이랜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편의를 위한 전용 결제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적극 선보일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력으로 유통과 금융 인프라가 더해져 고객들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각사가 가진 디지털 인프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과 유통의 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규 멤버십·결제 서비스, MZ세대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이종 산업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이 금융에 바라는 편리성, 안정성, 혁신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랜드그룹과의 과감한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전에 없던 혁신 금융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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